'뉴욕 취항 2년' 에어프레미아…"美 장거리 노선 새 대안으로 우뚝".
[사진]아시아나도 함께 간 몽골 ‘대한항공숲’.
비행기 티켓 끊었더니… 파인 다이닝이 나왔다.
한·일, 내달부터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한다.
[포토] 대한항공·아시아나직원들 몽골서 나무 심는 행사.
한일, 전용 ‘출입국 패스트트랙’ 내달 설치.
한진그룹 지하수 증량 요청 내일 첫 심사.
韓·日 공항 4곳에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몽골 ‘대한항공 숲’에 나무심기[포토뉴스].
대한항공, 몽골 학생들 체험학습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