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도청 브리핑룸에서 허승범 기획조정실장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민생경제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더(THE) 경기패스 지원 등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4785억원을 증액, 총 39조2006억원 규모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지원,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다각적인 분야에 재정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민생경제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299억원, 경기패스 144억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60억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기존주택.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본예산 38조 7,221억 원 대비 4,78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민생경제회복,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SOC 투자 등 세 가지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도는 설명.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3차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1분기 신속집행에서 강원도 내 1위를 차지한 속초시가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시는 배상요 부시장의 주재로 2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다시 한번민생안정과경제활성화 카드로 막판 굳히기 포석을 두는 모습이다.
뒤집기를 노리는 상대들과의 네거티브 공방과 거리를 둔 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준비된 지도자 면모를 보이겠다는 것이다.
육박했다는 점에서 선거 전까지 사실상 사흘밖에 남지 않은 셈인데요.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초기 모든 에너지를민생경제회복에 쓰겠다며, 국가 재정을 마중물 삼아 불황과의 일전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